공공기관이나 복지관 등 이용시설에는 의무적으로 설치되어야 하는 등받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양변기 사이즈와 맞지 않아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

장애인용 화장실에서는 변기 옆에 손잡이가 설치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이 손잡이는 대부분 벽에 붙어있거나 아래 사진처럼 경사형으로 되어있어요. 이러한 형태의 손잡이는 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앉았을 때 허리나 엉덩이 부분이 불편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등받이입니다!

 

 등받이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등받이는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첫번째는 고정식이고, 두번째는 이동식이에요. 고정식은 말 그대로 움직이지 않고 한 자리에 계속 부착되어있는 형식이고, 이동식은 쉽게 말해서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는 의자라고 생각하면 돼요. 물론 바닥면과 닿는 면적이 넓으면 그만큼 힘을 많이 받기 때문에 더욱 튼튼하겠지만 너무 크면 공간을 차지해서 좋지 않겠죠? 그렇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의 등받이를 선택해야 해요.

 

 그렇다면 왜 굳이 등받이인가요?

앞서 말했듯이 기존의 변기는 앉는 부분이 평평하게 되어있기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앉기엔 무리가 있어요. 또한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은 앉아서 용변을 보기 위해 몸을 숙이기조차 힘들어요. 그런 상황에서 상체를 기대고 앉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바로 등받이입니다. 특히 중증장애인분들은 스스로 자세를 조절하거나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필요하겠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사실 지금까지의 내용은 모두 알고계실수도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방법들이었어요. 실제로 제가 아는 지인 중에서도 전동휠체어를 타시는 분이 계신데 항상 양변기 앞에서 좌절하시곤 했어요. 그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좋은 아이디어가 없을까 하다가 직접 만들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아직 시제품 단계이지만 실제 판매되는 상품 못지않게 완성도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중이랍니다. 여러분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음주 목요일(11/30) 업로드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단식원이란 말 그대로 일정 기간동안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면서 몸 안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체중감량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곳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웰빙 열풍과 함께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특히나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를 위해 많이 이용한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유명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단식원이라는 단어 자체가 낯설고 거부감이 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단식원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단식원에선 어떤 활동을 하나요?

단식원에서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숙변제거 2) 체질개선 3) 혈액순환 4) 면역력 강화 5) 피부미용 6) 체지방 감소 7) 요요현상 방지 8) 질병치료 9) 스트레스 해소 10) 만성피로 회복 11) 노화방지 12) 암 예방 13) 성인병 예방 14) 정신건강 15) 불면증 개선 16) 우울증 치료 17) 집중력 향상 18) 치매예방 19) 학습능력 향상 20) 비만해소 21) 변비탈출 22) 생리불순 23) 불임 24) 정력강화 25) 탈모 26) 무좀 27) 아토피 28) 수족냉증 29) 위장병 30) 고혈압 31) 당뇨 32) 중풍 33) 저혈압 34) 통풍 35) 심장병 36) 관절염 37) 디스크 38) 오십견 39) 골다공증 40) 천식 41) 비염 42) 축농증 43) 중이염 44) 전립선 비대증 45) 치질 46) 요실금 47) 갱년기 장애 48) 산후조리 49) 수술 후 회복 50) 각종 난치병 51) 신장질환 52) 간장질환 53) 갑상선 질환 54) 담석증 55) 요로결석 56) 위궤양 57) 십이지장궤양 58) 장결핵 59) 장염 60) 폐결핵 61) 폐렴 62) 결핵 63) 간염 64) 에이즈 65) 신부전 66) 간경화 67) 자궁근종 68) 난소낭종 69) 유방암 70) 대장암 71) 직장암 72) 방광암 73) 식도암 74) 위암 75) 췌장암 76) 뇌종양 77) 백혈병 78) 림프종 79) 다발성 골수종 80) 자가면역질환 81) 류머티즘 82) 당뇨병 83) 지방간 84) 동맥경화 85) 고지혈증 86) 협심증 87) 심근경색 88) 심부전 89) 부정맥 90) 뇌졸중 91) 급성신부전 92) 신증후군 93) 녹내장 94) 백내장 95) 안구건조증 96) 각막혼탁 97) 망막박리 98) 시신경위축 99) 황반변성 100) 베체트병 101) 쇼그렌 증후군 102) 크론병 103) 궤양성 대장염 104) 과민성대장 105) 소화불량 106) 위염 107) 역류성식도염 108) 헬리코박터균 109) 알레르기 110) 두드러기 111) 혈관부종 112) 안면홍조 113) 다한증 114) 습진 115) 건선 116) 지루성피부염 117) 여드름 118) 모낭염 119) 종기 120) 대상포진 121) 사마귀 122) 티눈 123) 화상 124) 동상 125) 욕창 126) 탈장 127) 하지정맥류 128) 레이노드 현상 129) 버거씨 병 130) 결절성 홍반 131) 켈로이드 132) 백반증 133) 원형탈모 134) 손발톱무좀 135) 발톱무좀 136) 무지외반증 137) 족저근막염 138) 손목터널증후군 139) 방아쇠수지 140) 아킬레스건염 141) 퇴행성관절염 142) 어깨충돌증후군 143) 회전근개파열 144) 목디스크 145) 허리디스크 146) 척추관협착증 147) 좌골신경통 148) 골반틀어짐 149) 턱관절장애 150) 거북목 151) 일자목 152) 근막통증증후군 153) 섬유근육통 154) 편두통 155) 이명 156) 메니에르 157) 이석증 158) 난청 159) 공황장애 160) 불안장애 161) 외상후스트레스장애 162) 강박장애 163) ADHD 164) 자폐 165) 틱장애 166) 수면장애 167) 코골이 168) 이갈이 169) 야뇨증 170) 야경증 171) 몽유병 172) 소아비만 173) 성인비만 174) 고도비만 175) 마른비만 176) 복부비만 177) 하체비만 178) 부종 179) 셀룰라이트 180) 기미 181) 주근깨 182) 검버섯 183) 잡티 184) 다크서클 185) 홍조 186) 주름살 187) 모공 188) 흉터 189) 튼살 190) 쥐젖 191) 점 192) 모세혈관확장증 193) 실핏줄 194) 정맥류 195) 멍 196) 상처치유 197) 눈밑지방 198) 팔자주름 199) 이중턱 200) 사각턱 201) 무턱 202) 주걱턱 203) 돌출입 204) 구순구개열 205) 입꼬리 206) 콧볼 207) 광대 208) 이마 209) 미간 210) 팔자 211) 입가 212) 인디언주름 213) 눈가 214) 입술 215) 인중 216) 눈꺼풀 217) 잔주름 218) 굵은주름 219) 깊은주름 220) 얼굴형 221) 체형 222) 자세 223) 걸음걸이 224) 키 225) 몸무게 226) 가슴둘레 227) 엉덩이둘레 228) 허벅지둘레 229) 종아리둘레 230) 발목둘레 231) 팔뚝굵기 232) 팔목굵기 233) 손가락굵기 234) 발가락 235) 발바닥 236) 발뒤꿈치 237) 무릎 238) 팔꿈치 239) 손등 240) 손바닥 241) 겨드랑이 242) 사타구니 243) 유두 244) 배꼽 245) 회음부 246) 항문 247) 치골 248) 둔부 249) 아랫배 250) 윗배 251) 명치 252) 갈비뼈 253) 늑골 254) 쇄골 255) 견갑골 256) 등허리 257) 옆구리 258) 하복부 259) 상복부 260) 배곱 261) 흉곽 262) 횡격막 263) 기관지 264) 폐 265) 호흡계 266) 순환계 267) 신경계 268) 근육계 269) 골격계 270) 생식계 271) 내분비계 272) 대사계 273) 감각계 274) 운동계 275) 영양계 276) 근골격계 277) 비뇨기계 278) 여성생식계 279) 남성생식계 280